한국가곡연구회, 2026년 제59회 정기연주회 ‘평화 그리고 기쁨’ 개최

한국가곡연구회 제59회 정기연주회 ‘평화 그리고 기쁨’ 포스터

한국가곡연구회 제59회 정기연주회 ‘평화 그리고 기쁨’ 포스터
한국가곡연구회, 2026년 제59회 정기연주회 ‘평화 그리고 기쁨’ 개최

한국가곡연구회가 2026년 5월 21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59회 정기연주회 ‘평화 그리고 기쁨(Peace & Joy)’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한국 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예술적 깊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음악을 통한 평화와 삶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2026년 5월 21일, 평화와 기쁨을 노래하다

한국가곡연구회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한국 가곡이 지닌 서정적인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예술성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평화’와 ‘기쁨’이라는 주제 아래 삶과 자연, 사랑과 희망의 다채로운 정서를 음악으로 풀어낼 계획입니다.

이번 제59회 정기연주회는 오랜 시간 한국인에게 사랑받아온 가곡과 민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단순히 가곡을 발표하는 자리를 넘어, 한국 시와 음악이 만나 이루어내는 고유한 감성과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상급 성악가들의 참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번 연주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한국 가곡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프라노 정선화, 이윤숙, 류문규, 박상희, 이미영, 박현주, 황진영, 박나리와 테너 김주완, 임홍재, 바리톤 이안, 베이스 이승희가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이들과 함께 피아니스트 정영하와 김건와가 반주를 맡아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며, 송기창이 사회를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공연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됩니다. 1부에서는 ‘꽃 구름 속에’,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 하나 꽃피워’, ‘별’, ‘첫사랑’, ‘그대 있음에’ 등 한국인이 아끼는 대표 가곡들을 통해 자연과 사랑,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남촌’, ‘내 맘의 강물’, ‘신아리랑’,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동심초’, ‘박연폭포’ 등 보다 깊고 풍성한 정서를 담은 곡들로 한국 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민족적 정취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한국 가곡의 가치 재조명과 희망의 메시지

한국가곡연구회는 오랜 세월 동안 한국 가곡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입니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한국 가곡의 예술적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그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제59회 연주회 역시 한국 가곡이 지닌 정서적 힘과 음악적 아름다움을 폭넓게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특히 한국 현대시를 바탕으로 탄생한 다양한 가곡들은 시어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표현이 어우러져 더욱 큰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가곡연구회 회장인 소프라노 정선화는 “이번 공연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음악을 통해 평화와 위로, 그리고 삶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한국 가곡이 지닌 따뜻한 정서와 깊은 울림이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공연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법무법인 로고스, 드림 in 삼송의원, 월간 REVIEW, 아이티엑스마케팅, 드림타운, 세종경제신문, 아이뉴스24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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