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부산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이 19일 부산관광공사에서 관광객의 결제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권대수 이사장,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이 19일 부산관광공사에서 관광객의 결제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권대수 이사장,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제로페이, 부산 외국인 관광객 결제 편의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하 한결원)이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과 손잡고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 증진에 나섭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제로페이 인프라를 확대하고 글로벌 결제 환경을 조성하여, 관광객들에게는 편리함을,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는 새로운 경제 활성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부산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결제 시스템 강화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이 19일 부산관광공사에서 관광객의 결제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네 번째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권대수 이사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이 19일 부산관광공사에서 관광객의 결제 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네 번째부터 부산경제진흥원 송복철 원장,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권대수 이사장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 이하 한결원)은 지난 19일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과 함께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관광수익을 증대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부산은 최근 국제적인 관광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치인 364만 명을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에만 10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그 증가세가 두드러집니다. 특히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은 과거 단체 관광과 달리 개별 자유여행을 선호하며 로드숍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여행하고 있어, 주요 관광지는 물론 골목상권에서도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제로페이, 해외 관광객의 스마트한 소비 지원

제로페이는 이미 강력한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의 연동을 자랑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21개국 71개 결제 앱과 연동되어 있어, 외국인들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익숙한 결제 앱으로 국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언어 장벽이나 환전의 번거로움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거래를 가능하게 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러한 제로페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실제 방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전체 관광객 1,894만 명 중 약 77%에 해당하는 1,453만 명이 제로페이 연동 국가 출신으로, 잠재적 제로페이 사용자층이 매우 두텁습니다. 더욱이 제로페이 전체 가맹점의 97%가 소상공인 사업체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제로페이 사용은 자연스럽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 관광 도시 위상 제고 및 상생 경제 구축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앞으로 부산의 주요 관광 거점과 활기찬 골목상권들을 중심으로 제로페이 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주요 상권과 관광명소에 제로페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해외 결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는 제로페이 사용 편의성을 높여 관광객의 소비를 유도하고, 부산의 관광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결원의 권대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결제 편의를 높여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부산의 소상공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관광수익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이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고른 발전과 상생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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