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2일 발표된 주간 에세이 순위는 한국 독서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창입니다. 이번 주 1위는 이해인 작가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스페셜 양장 리커버판)'가 차지했으며, 차트에는 두 권의 새로운 에세이가 진입하며 활기를 더했습니다. 과거의 베스트셀러와 신작의 조화 속에서 한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에세이 흐름을 살펴봅니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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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스페셜 양장 리커버판)
이해인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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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백지 앞에서
최은영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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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
일홍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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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불안(리커버:K)
알랭 드 보통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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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사랑하는 겉들
이옥토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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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
나민애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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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너를 아끼며 살아라
나태주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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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어른의 품위(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스페셜 리커버)
최서영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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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40만 부 기념 스페셜 리커버)
태수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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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구원에게
정영욱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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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에세이 차트 주요 동향
이해인 작가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스페셜 양장 리커버판)'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하여 이번 주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최은영 작가의 '백지 앞에서'는 한 계단 하락하여 2위에 자리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이처럼 상위권에서는 순위 변동이 있었지만, 일홍 작가의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리커버)'와 알랭 드 보통의 '불안(리커버:K)'은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하며 독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두 권의 신작 에세이가 새롭게 진입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옥토 작가의 '사랑하는 겉들'은 5위, 나민애 작가의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는 6위로 등장하며 발간 직후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의 빠른 순위권 진입은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작가들의 목소리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작의 약진과 스테디셀러의 저력
새롭게 TOP 10에 이름을 올린 '사랑하는 겉들'과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는 각각 2026년 5월 11일과 4월 20일에 출간된 최신작들입니다. 특히 '사랑하는 겉들'은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상위권에 진입하며 이옥토 작가에 대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짐작하게 합니다. 이들의 빠른 순위 진입은 에세이 시장에서 신선한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음을 보여주며, 한국 독자들이 현재 어떤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게 합니다.
한편, 2012년에 출간된 알랭 드 보통의 '불안(리커버:K)'이 꾸준히 4위를 지키고 있다는 점은 인상적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메시지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 작품은 한국 에세이 시장에서 스테디셀러가 가진 저력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또한, 2024년 7월 29일에 출간된 일홍 작가의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역시 3위를 굳건히 지키며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순위 변동과 출판사 트렌드
이번 주 가장 큰 순위 상승을 보인 책은 이해인 작가의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스페셜 양장 리커버판)'로,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태수 작가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40만 부 기념 스페셜 리커버)'는 지난주 6위에서 3계단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외에도 '너를 아끼며 살아라', '어른의 품위', '구원에게' 등 여러 인기작들이 소폭 하락하며 순위 경쟁이 치열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판사별로는 '부크럼'이 '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와 '구원에게' 두 종을 TOP 10에 올리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특정 출판사가 독자들의 취향을 잘 파악하고 꾸준히 인기 있는 에세이 작품을 선보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번 주에는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와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가 차트 밖으로 밀려나며 새로운 작품들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이러한 순위 변동과 출판사 분포는 한국 에세이 독서 시장의 역동적인 면모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