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이 제13회 춘천영화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며,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들을 선보이는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관객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력은 단편영화의 시공간적 한계를 넘어 더 많은 관객이 영화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비블록, 춘천영화제와 특별한 만남…온라인 특별전 개최 배경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이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춘천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나선 가운데, 영화제의 이전 화제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단독 특별전 라인업과 함께 다채로운 관객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는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영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무비블록이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춘천영화제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단편영화가 지닌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자 한다. 영화제 기간이 종료되면 다시 만나기 어려웠던 단편영화들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지속적으로 상영함으로써, 독립·단편영화가 관객과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상생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독점 기획전 '춘천영화제, 무비블록에서 만나 봄' 주요 상영작
영화제 전야 기획전으로 문을 연 '춘천영화제, 무비블록에서 만나 봄'은 6월 11일(목)부터 24일(수)까지 2주간 무비블록 플랫폼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던 역대 수상작 및 화제작 총 7편이 상영 리스트에 올랐다. 특히 배우 문상훈의 섬세하고 위트 있는 연기가 돋보인 춘천영화제 대상작 '월드 프리미어'와 세계 최고 권위의 칸 영화제 '라 시네프' 섹션에 초청돼 주목받았던 '이씨 가문의 형제들'이 포함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괴담제조부 OT영상', 'K에게'를 비롯해 '마이 디어', '8월의 크리스마스', '금요일 밤의 연인들' 등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무비블록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영화제 측에서 직접 작성한 전문 프로그램 노트(비평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여 관객들이 각 작품의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 영화제와 함께 즐기는 특별한 혜택
온라인 특별전의 열기는 6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메가박스 남춘천 등 오프라인 현장에서 개최되는 춘천영화제로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다채로운 독립영화들이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영화제 공식 예매는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온라인을 통해 독립영화의 매력을 미리 만끽한 후, 현장에서 직접 영화제의 생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무비블록은 특별 기획전과 연계하여 풍성한 관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기획전 '만나 봄'의 한정판 패스권을 사전 예매하는 관객에게는 해당 패스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더불어 올해 춘천영화제 현장 예매권 2장까지 증정하는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특별한 영화 관람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무비블록의 노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