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 기준, 글로벌 K-팝 차트는 방탄소년단의 'SWIM'이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최상위권의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동시에 르세라핌과 아이오아이의 신곡이 나란히 상위권에 진입하며 차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주 차트에서는 전반적인 순위 유지 속에서도 몇몇 곡들의 상승과 하락이 관찰되었습니다.
TOP 10
| 1 |
SWIM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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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Golden
HUNTR/X, EJAE, AUDREY NUNA, REI AMI, KPop Demon Hunters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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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REDRED
CORTIS (코르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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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It`s Me
아일릿(IL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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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APT.
로제 (ROSE), Bruno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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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BOOMPALA
LE SSERAFIM (르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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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갑자기
아이오아이 (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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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2.0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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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Body to Body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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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Hooligan
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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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의 견고한 수성
이번 주 글로벌 K-팝 차트의 가장 큰 특징은 최상위권 아티스트들의 놀라운 순위 유지입니다. 방탄소년단(BTS)의 'SWIM'은 흔들림 없이 1위 자리를 지키며 변함없는 글로벌 팬덤의 지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또한, 'Golden'을 발표한 HUNTR/X 외 아티스트 연합이 2위를, CORTIS(코르티스)의 'REDRED'가 3위를, 아일릿(ILLIT)의 'It`s Me'가 4위를, 로제(ROSE)와 Bruno Mars의 'APT.'가 5위를 기록하며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이처럼 상위 5위권이 모두 변동 없이 자리를 지킨 것은 해당 곡들의 강력한 음원 파워와 글로벌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방증합니다.
새로운 진입곡의 약진과 아티스트 분포
2026년 6월 9일자 차트에는 두 곡의 새로운 진입곡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BOOMPALA'는 6위로, 아이오아이(I.O.I)의 '갑자기'는 7위로 당당히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 신곡의 상위권 진입은 K-팝 씬의 끊임없는 변화와 새로운 스타들의 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입니다.
아티스트 분포를 살펴보면 방탄소년단이 무려 4곡('SWIM', '2.0', 'Body to Body', 'Hooligan')을 TOP 10에 올리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제작사별로는 BIGHIT MUSIC이 총 5곡(방탄소년단 4곡, CORTIS 1곡)으로 가장 많은 곡을 차트에 진입시키며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YG PLUS가 다수의 곡을 유통하며 주요 배급사로서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순위 변동과 차트 이탈
상위권의 안정세 속에서도 일부 곡들은 순위 변동을 겪었습니다. 지난주 6위였던 방탄소년단의 '2.0'은 2계단 하락한 8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아티스트의 'Body to Body' 역시 지난주 7위에서 2계단 내려와 9위에 자리했습니다. 'Hooligan' 또한 지난주보다 1계단 하락하여 10위로 마무리하며, 방탄소년단의 곡들이 내부 경쟁과 신곡들의 약진 속에서 미묘한 순위 변화를 보였습니다.
한편, 이번 주 차트에서는 YENA(최예나)의 '캐치 캐치'(지난주 8위)와 aespa의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지난주 10위)가 TOP 10 밖으로 밀려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는 치열한 글로벌 K-팝 시장의 경쟁 구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속적인 활동과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