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6일 기준 주간 소설 랭킹에서는 상위권 작품들이 지난주에 이어 변동 없이 자리를 지키며 견고함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안정세 속에서 두 편의 신작이 새롭게 진입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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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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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싯다르타
헤르만 헤세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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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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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자몽살구클럽
한로로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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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모순
양귀자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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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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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수족관
유래혁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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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바다에서 온 소년
개럿 카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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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급류
정대건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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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우리동네 도서관
차인표 · Ky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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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랭킹 요약 및 상위권 안정화
이번 주 순위를 살펴보면, 앤디 위어 작가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2위,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가 3위에 랭크되며 상위 3위는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독자들이 꾸준히 사랑하는 작품들의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하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특히 1위부터 6위까지의 작품들이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며 전반적인 상위권의 안정화가 두드러졌습니다. 한로로 작가의 '자몽살구클럽', 양귀자 작가의 '모순', 스즈키 유이 작가의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역시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독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국 독서 트렌드와 K-Book 발견
KStories 해외 독자들에게 이번 주간 소설 랭킹은 한국 독자들이 어떤 소설에 매력을 느끼는지 엿볼 수 있는 창이 됩니다. 고전적인 명작과 현대 한국 작가의 신작, 해외 번역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양상이 한국 소설 시장의 다채로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는 김애란, 한로로, 양귀자, 유래혁, 정대건, 차인표 등 한국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포진되어 K-Book에 대한 관심을 보여줍니다. 특히 민음사 출판사의 '싯다르타'와 '급류' 두 권이 순위에 올라 특정 출판사의 영향력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주목할 만한 신규 진입 및 소폭 변동
이번 주 랭킹에서는 두 편의 신작이 새롭게 TOP 10에 진입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유래혁 작가의 '수족관'(7위)과 차인표 작가의 '우리동네 도서관'(10위)이 그 주인공으로, 최근 출간작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독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차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우리동네 도서관'은 2026년 5월 27일 출간된 최신작으로 눈길을 끕니다.
한편, 상위권의 견고함 속에서 소폭의 순위 변동도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온 소년'은 지난주 7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8위를, '급류'는 지난주 8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9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9위였던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26)'과 10위였던 '체호프 단편선'은 이번 주 랭킹에서 밀려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