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글로컬타운, ‘살아보는 여행’ 글로컬 로컬리빙 참가자 모집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로컬리빙’ 포스터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 로컬리빙’ 포스터
충북 음성 글로컬타운, '살아보는 여행' 글로컬 로컬리빙 참가자 모집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지역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살아보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글로컬 로컬리빙'은 청년들이 지역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음성 글로컬타운, 관광 넘어선 '로컬리빙' 제안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글로컬 로컬리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지역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실제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음성을 깊이 경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일반적인 관광이 명소 방문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번 로컬리빙은 참가자들이 지역 주민, 청년 창업가, 기업, 농부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을 직접 만나며 음성군의 일상을 체험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지역이 가진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로컬 탐정' 활동과 이색적인 지역 문화 체험

특히, 글로컬 로컬리빙의 핵심 활동 중 하나는 참가자들이 '로컬 탐정'이 되어 음성군 곳곳을 탐방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지역 상권과 생활 환경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직접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제안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는 지역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에는 일반 여행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이색적인 체험 활동도 풍성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풀무원 두부 만들기 체험, 이색적인 '억만장자 변기왕국' 탐방,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들려주는 릴레이 세미나, 그리고 세계 미식문화 체험 등은 참가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의 '플레이어'가 될 청년 참가자 모집

글로컬타운의 이아리 대표는 이번 로컬리빙이 단순한 관광객이 아닌, 지역을 함께 만들어가는 '플레이어'가 되는 경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음성의 잠재력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며 진정한 지역 연결을 이루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국내외 청년으로, 한국 국적과 외국 국적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5만 원으로, 숙박, 식사, 차량 이동 및 모든 프로그램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청년마을만들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9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됩니다.

한편, 잼토리가 운영하는 글로컬타운은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년마을입니다. 이곳에서는 외국인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 및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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