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며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 음원인 '행복합니다'를 리메이크합니다. 원곡 작곡가 윤일상과 인기 걸그룹 하이키, 그리고 전국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12년 만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예정입니다.
'행복합니다' 12년 만의 새로운 감동으로 찾아오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직무대리 윤순화)는 다가오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고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지난 2014년 발표되었던 대표 음원 '행복합니다'를 새롭게 단장하여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리메이크를 넘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리메이크 프로젝트에는 원곡의 작사·작곡을 맡았던 윤일상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직접 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여기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사랑받는 걸그룹 하이키(H1-KEY)가 보컬로 합류하여 젊은 세대에게도 자원봉사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윤일상 홍보대사는 원곡이 가진 따뜻한 메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하이키는 특유의 힘 있는 보컬로 희망과 응원의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곡 '행복합니다'는 2014년 자원봉사의 날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으며, 배우 김유정 씨가 가창하고 윤일상 작곡가가 작사·작곡을 담당했습니다. 이 곡은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이들이 느끼는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내어, 이후 전국 자원봉사 현장에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적인 음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2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리메이크 음원은 오는 7월 1일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하는 '모두의 목소리' 캠페인
이번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핵심은 바로 시민 참여형 음원 제작 캠페인인 '모두의 목소리(Our Voice)'입니다. 이는 전국의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리메이크 음원의 합창 파트 등에 더하는 방식으로, 자원봉사가 개인의 실천을 넘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참여임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공식 페이지에 접속하여 '행복합니다'의 지정된 구간을 녹음한 음성 파일과 함께 짧은 응원 메시지를 제출하면 됩니다. 녹음 시 반주 사용 여부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 동료와 함께 부른 영상이나 SNS 게시 링크를 함께 제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는 자원봉사의 공동체적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는 참여 방식이 될 것입니다.
시민 목소리 모집 기간은 2026년 5월 31일까지로, 참여자들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제출된 음성은 동의 범위 내에서 음질 확인과 편집 과정을 거쳐 리메이크 음원의 합창 파트 및 캠페인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증정되며, 음원에 참여한 시민들의 이름도 함께 기재될 예정입니다.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미래를 향한 동행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프로젝트와 '모두의 목소리'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윤일상 홍보대사의 재해석과 하이키의 밝은 에너지가 결합된 새로운 '행복합니다'는 다양한 연령대의 대중에게 자원봉사의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는 음원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넘어, 자원봉사가 특정 계층이나 개인의 노력이 아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가치임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두의 목소리'로 완성된 '행복합니다'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이처럼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과거의 의미를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하여, 다가올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입니다.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와 기쁨이 모두의 목소리를 통해 널리 울려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