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여행 추천 플랫폼 스타트업 파인먼트가 핵심 브랜드인 ‘파인먼트’와 ‘글로컬링’ 관련 상표 5건 등록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AI 여행 서비스 ‘글로컬링’ 앱을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상표 등록은 지난해 하반기 출원한 AI 여행 추천 관련 특허 4건에 이은 것으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 결과다.
핵심 브랜드 상표권 확보로 지식재산권 강화
AI 기반 여행 추천 플랫폼 스타트업 파인먼트가 자사 핵심 브랜드인 ‘파인먼트(Finement)’와 ‘글로컬링(Glocaling)’ 관련 상표 5건의 등록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표 등록으로 파인먼트는 브랜드 보호를 위한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상표 등록은 파인먼트가 지난해 하반기에 출원한 AI 여행 추천 관련 특허 4건에 뒤이어 이루어졌다. 등록된 상표는 서비스 브랜드명인 ‘글로컬링’과 회사명 브랜드 ‘파인먼트’를 포함한 총 5건이며, 국내 핵심 서비스 분류 전반에 걸쳐 권리를 확보했다.
AI 여행 플랫폼 ‘글로컬링’ 앱 공식 출시
파인먼트는 상표 등록 완료와 동시에 AI 여행 플랫폼 앱 서비스인 ‘글로컬링’을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AI 기반 여행 추천 서비스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한다.
현재 출시된 ‘글로컬링’ 앱은 사용자 맞춤형 AI 여행 추천 서비스의 초기 모델이다. 파인먼트는 향후 여행자의 취향과 맥락을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현지 특화 경험을 개인화해 제안하는 기술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을 밝혔다.
기술 및 브랜드 경쟁 우위 확보와 사업화 추진
파인먼트 정지연 대표는 "특허와 상표를 아우르는 IP 포트폴리오를 조기에 구축함으로써 기술과 브랜드 양측면에서 견고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한 "IP 확보와 동시에 서비스 출시를 통해 글로컬링이 연구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 시드 투자 유치와 함께 사용자 기반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파인먼트의 비전과 현재 성과
2025년 7월에 설립된 파인먼트는 AI 기반 여행 추천 플랫폼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로컬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톨로지 지식 그래프를 활용하여 여행자에게 초개인화된 현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파인먼트는 현재까지 8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AI 여행 추천 관련 특허 출원 4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반 여행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파인먼트의 이번 핵심 브랜드 상표 등록 및 AI 여행 앱 ‘글로컬링’ 출시는 기술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기반 여행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